윤 홍열 대표가 지난 2006년, 아모레 퍼시픽 연구소의 조시영 박사, 김대건 박사, 이태룡 박사, 서병휘 박사와 함께
ARIZ를 이용하여 문제 해결한 사례가 TRIZ Journal 2008년 11월 호 에 실렸습니다.
원래 이 사례는,
아모레 퍼시픽 연구소의 조시영 박사, 김대건 박사, 이태룡 박사, 서병휘 박사가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한 것이고,
트리즈 센터의 윤 홍열 대표는 그 해결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OTSM 사고 프로세스를 안내하였습니다.
이 점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윤 홍열 대표가 작성하여 처음 제출했던 논문에는 모든 연구원이 공동저자로 올려졌으나,
TRIZ Journal의 편집 방식에 따라 현재의 양식으로 재편집되었습니다.
ARIZ에 따라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신 아모레 퍼시픽 연구소의 조시영 박사, 김대건 박사, 이태룡 박사, 서병휘 박사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